불황에 강한 부동산들 강남 태해란로의 업무시설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대로변 건물은 아직까진 괜찮지만 이면도로 업무시설은 공실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높은 임차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중구나 종로구 같은 중심지로 이탈하는 법인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로인해서 주변 상권이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불황에 장사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입지라도 돈이 없으면 다른곳을 찾아봐야지요. 그럼 불황에도 염려없는 부동산은 어떤게 있을까요. 1. 불황에 강한 아파트 ⑴ 소형아파트 - 전용면적 60㎡이하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집의 규모가 작으므로 매매가도 작아서 잠재매수자가 많고 대출이자나 관리비와 같은 주거비용이 적게 들어 많은 이들이 선호합니다. 사회적현상인 1, 2인 가구의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