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인물 VS 영화인물 몬스터의 샤를리즈테론과 하비밀크의 숀펜은 정말 닮았네요. 영화 리얼리티가 팍팍 살아납니다. 아이언맨의 로버트다우주니어가 찰리채플린을 연기했었군요. 실제인물을 영화속에 잘 담은것 같습니다. 홀리데이의 이성재는 느낌이 비슷하나 최민수의 오버연기로 별로였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때 무술에 심취했을때 최영의(최배달) 일대기이자 동명만화를 영화화한 바람의 파이터를 너무나 기대하면서 봤었는데 뭔가 맹한 바보극진공수도인을 만든 영화를 보고 엄청 실망했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좀 디테일이 떨어지는듯 하네요. 모건프리먼은 정말 대박인듯 합니다. 실재인물과 정말 닮았죠? 유명한 영화 레이의 제이미폭스는 직접 연기하고 노래하고 피아노 치면서 이 영화로 일약 스타가 됬습니다. 실재인물을 닮으려면 정말 그사람..